자유게시판
홀로 쓸쓸히 묵묵히 가는 길...
주님 아니면 주져않고 말것 같은 발 걸음...
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! 가슴깊이 뭍고 속으로 흐느끼는 그 입술....
두 눈에는 한 겨울 초가집 처마에 메달려 있는 고두름.....
가슴을 치며 내 닷는 심장의 고동소리.....
어디론가 훨훨 나라가고 싶어라......
주님 아니면 주져않고 말것 같은 발 걸음...
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! 가슴깊이 뭍고 속으로 흐느끼는 그 입술....
두 눈에는 한 겨울 초가집 처마에 메달려 있는 고두름.....
가슴을 치며 내 닷는 심장의 고동소리.....
어디론가 훨훨 나라가고 싶어라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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